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닝썬 게이트 (문단 편집) ==== 경찰총장 논란 ==== 경찰과 검찰은 거의 헷갈릴 일이 없지만 청장과 총장은 관련 지식이 미비하다면 헷갈릴 수도 있기에[* 경찰청장은 “경찰청”의 장, 검찰총장은 검찰+총장으로 생각하면 된다.] '[[경찰청장]]'의 오타가 아닌가 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. 그리고 [[두벌식 자판]] 기준으로 "ㅗ"와 "ㅓ"가 서로 붙어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특성상 오타가 자주 발생하는 걸 감안하면 경찰청장일 확률이 매우 높다.[* 반면 검찰총장을 의도했을 경우 검->경이므로 두번이나 오타가 나야 하고, 상술했듯이 경찰과 검찰을 헷갈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.] 제보자인 방정현 변호사도 경찰청장의 오타로 봤다. 또한 단톡방에는 '경찰총장'이라고 언급됐는데, 경찰을 '경찰+(직급)'으로 부르는 경우는 드물다. 그렇다면 19대 경찰청장인 [[강신명]]과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인 [[이상원(경찰)|이상원]] 둘일 가능성이 높다.[* 일부 언론에선 경찰청장이 아니라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3/13/2019031302308.html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news|'검찰총장'의 오타, 즉 '검찰']]일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. 그렇게 되면 윗선으로 제기되는 사람은 41대 검찰총장 김수남이다.] 그러나 [[경찰공무원|대한민국 경찰]]은 '경찰총장'을 경찰청장 대신 총경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